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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원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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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사창건

2000년 청안스님은 한국에서 6년간 숭산스님의 문하에서 비구생활을 마치고 불교의 불모지인 고향 헝가리로 돌아와 부다페스트에 보광선원을 세우고 참선을 지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주변 환경이 수행에 적합하지 못함을 깨닫고 정신적인 고향인 한국과 같이 자연 속에 위치한 수행도량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아시아에서 교육받고 유럽에 상주하여 불법을 홍포하고자 하는 유럽스님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그분들이 상주하며 수행할 수 있는 도량이 유럽에는 없었습니다.
숭산스님께서 한국불교를 전파하신이래 조용하게 퍼져가고 있는 한국불교에 입문하여 비구, 비구니가 되고자하는 불자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나 이분들을 여법하게 교육할 수 있는 장소가 유럽에는 없었습니다.
또한 동안거결제 참가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분들이 겨울한철을 나며 수행할 수 있는 도량이 그때까지도 없었습니다.
이에 청안스님은 여법한 수행도량을 마련하기위해 그때부터 유럽최초의 한국 사찰불사를 발원하며 적합한 부지를 찾던 중 2004년 9월에 부다페스트에서 60km 정도 떨어진 에스테르곰 근처의 필리스(Pilis Mt.)에서 불사에 적합한 부지를 발견했고 2005년 2월부터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원광사 불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안스님이하 유럽불자들은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해결하며 2006년부터 매입부지에 딸린 폐사를 임시법당으로 개조하며 점차로 부속건물(공양간과 세면실), 종무소를 건축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 부속건물이 관공되었고 이후 부속건물에 선방증축공사가 시작되어 오랜각고 끝에 2010년 4월에 선방이 완공되어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원광사 건물 :
선방(112㎡), 부속건물(80㎡) - 완공
종무소(임시건물)
여름공양간-공사중
남자 요사채(구 폐사개조 임시법당)
불사추진중 :
대웅전(90㎡),요사채